잠실새내 요리하는 남자 청포도리코타, 오렌지에이드
삶의안식처가 들른 가게/양식
2020. 3. 14. 23:55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정말 청포도 리코타 먹으러 "요리하는 남자"를 다시 방문했다. 2020/03/09 - [들른곳/양식] - 잠실새내 요리하는 남자 저번에 먹었을때 청포도 리코타가 맛있어서 방문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생각나서 또 갔다. 사실 이 날은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 청포도 리코타 하나만 시켰다. 청포도 리코타(가격 17,000원)이다. 저번에 청포도와 리코타 치즈를 섞은 사진은 없어서 이번엔 청포도와 리코타 치즈를 섞은 사진으로 올린다. 사실 청포도와 리코타 치즈를 섞은 비쥬얼을 보니 안 섞었을 때가 더 맛있어 보이는것 같다. 왜 안찍었었는지 지금 사진을 올리고 깨닳았다. 이번 종업원분은 빵의 뜨거운 증기를 날리신다고 크게 구멍을 뚫어주셨다. 정말 구멍이 대빵만하다. 크게 뚫어주신 덕에 수증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