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앤브레드 신관 한우 맡김차림
삶의안식처가 들른 가게/오마카세
2021. 9. 12. 21:02
오늘도 역시 영상이 있는 편이 좋을것 같아 아내의 유튜브 영상을 같이 올리겠다. 이 날 재택근무하면서 예약하는데 회사동료중 한 분이 예약하는걸 들으셨다 ㅋㅋㅋ. 그래서 어디가지말고 그 날 회의하자고하셔서 깜짝놀랐다. 귀에 꼽지도 않고 책상위에 얹어둔 이어폰 마이크 성능이 그렇게 좋은줄 몰랐다 ㅋㅋㅋ. 식사 시간도 꽤 길었고 사진이 엄청 많으니 제목으로 구분해보겠다. 인당 가격은 35만이며, 예약금을 인당 10만원씩 받는다. 1. 자리까지 마장동역에서 조금 걸으면 나 여기 비싼곳이요 포스를 풍기는 본앤브레드 건물이 있다. 입구는 이 오른ㅉ녹 아래쪽이다. 이 때가 10분전이었는데 바로 들여보내주진 않고 살짝 기다리게 하셨다. 이렇게 부위별로도 따로 판다. 2층도 보이는데 층별 안내를 보니 Casual 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