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호텔 나인스게이트 버거, 민어구이, 망고케익
삶의안식처가 들른 가게/양식
2021. 7. 10. 21:40
사실 햄버거 먹고 온거라 패스트푸드에 적어야하나 살짝 고민했는데, 너무 슬로우하게 나와서 양식에 적겠다. 이 날은 퇴근하자마자 달려서 조선호텔로 향했다. 아내가 5시 30분인가 퇴근해서 먼저 가있을테니깐 천천히 오라고 했다. 1. 자리까지 을지로입구역에서 내려서 롯데호텔을 크게 돌아서가니 조선호텔이 보였다. 앞의 패스트파이브에서는 크리스탈제이드가 있는데, 여긴 샤오롱바오는 안팔고 샤오마이류만 있었었나, 다른지점이 그랬나....뭐 여튼 지점마다 메뉴 차이가 있다는걸 첨 알게 해준 곳이었다. 조금더 가면 입구가 보인다. 여기가 로비층인지 알았는데 로비보다 한 층 지하였다. 조선호텔 특징이 이 해태가 입구쪽을 바라보고 있다. 여튼 입구 들어와서 왼쪽으로 돌았는데 나인스게이트가 안보여서 살펴보니 로비층이라 엘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