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첼리 하우스 내등심 스테이크, 애피타이져
삶의안식처가 들른 가게/양식
2024. 1. 21. 17:31
이 날은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부첼리 하우스를 다녀왔다. 스테이크 맛있다는 곳은 여러군데 다녀왔었는데 크게 만족한 곳이 없어서...찾아보다가 부첼리하우스가 좀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부첼리하우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결혼기념일도 있어 예약을 했다. 이 날은 그냥 주말점심에 단품으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평일 런치코스나 레잇디너코스가 가성비가 괜찮아보인다. 오늘 만족도가 높아서 다음에는 애기 재우고 레잇디너코스 한 번 시도해봐야겠다. 1. 자리까지 1분 37초까지 보시면 된다. 분명 네비를 찍고 가고 있었는데 오르막에 있는데다가 가게가 안쪽에 있어서 조수석에서도 잘 안보인다. 네비를 믿고 잠깐 모퉁이에 세우면 발렛을 해주신다. 발렛비용은 5천원이다. 안쪽으로 들어오면 입구가 있다.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