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파르나스 호텔 신관 프레스티지 스위트
삶의안식처가 묵은 숙소
2023. 12. 15. 23:36
요새 진짜 야근이 많아서 블로그를 거의 놓고 있다. 아기도 겨울이라 그런지 코가 자꾸 막혀서 잠을 안잔다... 거의 안아서 재우고 있는데 잠을 못자니깐 업무도 안되고, 업무가 안되니깐 야근을 계속해야하는 비극이 반복되고 있다. 오랜만에 렌트를 해서 제주도에 다녀왔다. 이 때가 거의 9월인데 날짜가 어떻게 지나고 있는지 모르겠다. 소나타 빌렸는데 진짜 차가 좋았다. 최근에 회사 동료 분이 차 소나타 사셨다는데 지금 타고 있는 차를 폐차 직전까지 타보고...망가지면 고려해봐야겠다 ㅋㅋ. 1. 룸 4분 6초까지 보시면 된다. 룸의 번호는 이렇게 입체적으로 구성해두었다. 굉장히 이뻐서 하나 찍어봤다. 이번엔 장모님이랑 같이 방문했는데 룸을 2개 예약하지 않고 한 룸을 예약하게 되었다. 이 쪽에서 장모님이 주무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