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
삶의안식처가 들른 가게/뷔페
2023. 10. 12. 17:57
이번에 애기 데리고 처음으로 제주도에 다녀왔다. 처음 비행기를 타서 엄청 울었는데 다행히 뒷자석의 할아버지, 할머니분들께서 달래주셔서 무사히 갔다올 수 있었다. 1. 자리까지 1분까지 보시면 된다. 이 날 신라호텔에서 묵진 않았고 파르나스 호텔에 묵었는데 뷔페먹으러 신라호텔로 이동했다. 자동차 렌트했는데 옛날차 타다가 요새 소나타 타보니깐 엄청 좋았다. 셋팅은 이렇게 되어있었다. 가격은 저녁 1인 15만이다. 아내는 디너를 몇 번 왔었는데, 난 디너는 가본적이 없어 원래 브런치 일정이었는데 디너로 바꿨다. 근데 내가 내는지 모르고 갔다가, 내가 내야하는걸 알아서 괜히 바꿨다 싶었다... 2. 해산물 코너 1분 17초까지 보시면 된다. 항상 뷔페가면 처음 공략하게 되는 해산물 코너다. 초밥은 금방 사라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