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 요츠야텐동
삶의안식처가 들른 가게/일식
2020. 3. 9. 12:51
서울대입구에 텐동 맛있다는 집이 있다고 들어 요츠야 텐동에 방문했다. 시간 대가 저녁 식사하기엔 조금 이른 편임에도 불구하고 1층라인엔 8팀 이상 대기가 있었다. 요츠야 텐동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간판은 우동 요츠야였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다. 사진 설명에도 있듯이 1층과 지하가 같은집이라고 하여 둘로 나뉘어서 대기하기로 했다. 지하 메뉴판이다. 다만 1층과 다른점은 지하 메뉴판인데 밑에서 따로 비교 하겠지만 지하는 최소 13,000원이다. 그리고 지하가 회전율이 더 좋다고 한다. 지하 풍경이다. 오마카세집 가면 많이 보이는 테이블에 사람들이 앉아있다. 사진 찍은 방향에서 줄을 서고 사진찍은 방향 오른쪽에는 의자가 있어 대기 인원들이 앉을 수 있다. 1층과는 다르게 대기 중에 주문을 먼저 받고 주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