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 아웃백 블랙라벨 립아이, 투움바 파스타 런치 셋트
삶의안식처가 들른 가게/양식
2022. 1. 18. 20:38
이제 더 이상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의 스테이크에 속지 않겠다고 했는데....마지막으로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다. 결론은 그나마 지방있는 꽃등심 부위가 소기름때문에 먹을만 했다. 오늘도 아내의 유튜브 영상과 함께하겠다. 이거 핑계로 1주일에 1포스팅하는것 같긴한데...요새 식이 조절하느라 막 먹으러 못다니는것도 있다 ㅋㅋ. 저번 영상부터 프리미어를 쓰고 있는데 확실히 영상 품질이 많이 올라간것 같다! 영상이 좋으시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1. 자리까지 1분 15초까지 보시면 된다. 오랜만에 아웃백을 갔다. 갑자기 아내가 아웃백의 투움바가 땡긴대서 다녀왔다. 다행히 대기는 없었고 바로 자리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 이 때가 살짝 늦은 시간 약 2시정도라서 그럴수도 있다. 아웃백 무시하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