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텍사스 데 브라질 주말
삶의안식처가 들른 가게/뷔페
2024. 4. 14. 15:03
이 날은 유튜브 주제를 찾다가 그나마 채널과 잘어울리는 것 같은 텍사스 데 브라질을 예약 방문했다. 예약할 정도로 사람이 많은 것 같진 않지만 요새 식당갈때는 그냥 예약하고 방문하는게 편한 것 같다. 1. 자리까지 1분 32초까지 보시면 된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안다즈 호텔에 위치하고 있지만 호텔 업장은 아니고 외주 업장이다. 따라서 이렇게 지하 5층까지 내려와서 따로 주차를 해야한다. 예약 시간보다 일찍가야 주차를 할 수 있으니 좀 일찍 방문하시는 걸 추천한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지하 1층 Retail쪽에 입점해 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나오시면 정면에 오복수산이 보이실텐데 그 반대쪽으로 가시면 텍사스 데 브라질을 찾을 수 있다. 이 당시에는 주말이 1인 6만8천원이었는데 지금은 7만 8천원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