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쟁 런치 쉐어링 스페셜
삶의안식처가 들른 가게/양식
2023. 1. 1. 21:07
이 날은 어무니께서 먼저 가보셨던 부아쟁에 가기로 했다. 아부지도 같이 오시기로 했는데 갑자기 임플란트 치료때문에...아부지 빼고 결국 4명이서 방문하게 되었다. 1. 자리까지 1분 30초까지 보시면 된다. 한강변에 엄청 높은 빌딩이었다. 객실용 엘베와 다르게 창가가 보이는 엘레베이터를 타면 된다. 올라가면서 보이는 한강뷰가 꽤 괜찮다. 엘레베이터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꺽어서 직진하면 멀리 부아쟁이 보인다. voison이라고 적혀있는데 부아쟁이라고 읽는다. 불어인 것 같다. 딱 들어서면 바 테이블이 있고 한강뷰가 시원하게 보인다. 요건 나중에 언급할거지만 디저트가 무려 뷔페식으로 제공된다! 예약을 하고 자리잡았는데 테이블이 굉장히 세련되었다. 식기는 요렇게 준비된다. 오늘 우리는 런치 쉐어링 코스(인당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