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 Andaz호텔
삶의안식처가 묵은 숙소
2021. 5. 6. 23:18
안다즈 호텔은 나도 잘 못들어본 이름이라 찾아보니, 하야트호텔의 럭셔리 브랜드라고 한다! 여튼 저번 조식리뷰에 이어 숙소리뷰도 같이 진행하고자 한다. 이날 저녁은 울프강스테이크 갔다왔었는데...그것도 내일 적어봐야겠다. 1.라운지 먼저 1층에 들어가면 가장 눈에 띄는건 이 계단이다. 2층이 조식등을 제공하는 식당이다. 저 멀리서 아내가 체크인을 하고 있다.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체크인과 결제 할 수 있는 공간이 꽤 넓어서 대기를 많이 안해도 되서 좋았다. 1층 엘레베이터 옆에 신기한 조형물이 있어 찍어봤다. 한글 자음으로 이루어진 도자기 모형이다 ㅋㅋㅋ. 엘레베이터는 내가 좋아하는 푸른색 계열로 표시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살짝 푸르딩딩한 느낌이다 ㅋㅋㅋ.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가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