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야키토리묵 야키토리 오마카세
삶의안식처가 들른 가게/일식
2023. 5. 21. 17:32
야키토리묵은 사실 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가게 된 집인데 내가 잘못알아들어서 딴 곳을 방문했다 ㅋㅋ. 나루토 오모테나시를 추천해주셨는데 그냥 전부터 궁금했던 야키토리묵을 예약해서 다녀왔다 ㅋㅋ. 1. 자리까지 1분 24초까지 보시면 된다. 간판이 천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못찾고 넘어갔었다 ㅋㅋㅋ. 요기 김치찜신사가 보이는 아래쪽으로 내려가야한다. 내려가면 닭모양의 간판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술을 안먹기 때문에 야키토리 오마카세(1인 가격: 35,000원)을 주문했다. 그래도 따로 술이나 음료를 주문해야한다. 기본적인 소스 4가지를 주신다. 저 중에서는 거의 와사비를 주로 먹은 것 같다. 명란은 특별히 어울리는 꼬치가 있어서 그 때 추가해서 먹었다. 이렇게 단품으로 파는데 나 같은 경우는 많이 부족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