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플라자호텔 주옥 런치코스
삶의안식처가 들른 가게/한식
2022. 11. 29. 23:58
이 날은 딱 내 생일날에 맞춰서 주옥을 방문했다. 주옥의 11월 예약은 10월 1일에 전화로 예약을 하는데... 이 때 현대아울렛 가서 오픈기다리면서 전화를 거의 40분동안 200통은 넘게 했을거다. 근데 제작년의 스시코우지도 그렇고, 작년의 아리아께도 그렇고 올해 주옥도 그렇고 전부 내 생일 예약을 내가 했다 ㅋㅋㅋㅋ. 1. 자리까지 1분 26초까지 보시면 된다. 플라자 호텔 3층으로 올라오면 주옥을 발견할 수 있다. 미쉐린 2스타 명판이 같이 있다. 우리는 한참전에 예약해서 그런지 시청뷰 창가자리를 받을 수 있었다. 셋팅은 요렇게 되어있다. 주옥의 의미가 적힌 엽서다. 늘어놓으면 이렇게 여러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우리는 런치로 방문해서 인당 14만원이었다. 수저는 놋수저였다. 2. 맞이 음료 2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