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후 피자헛 월드 스트리트 세트
삶의안식처가 들른 가게/패스트푸드
2021. 2. 18. 20:01
갑자기 회사에 1호 확진자가 생겼다. 아에 상관없거나 멀리앉으셨으면 모르겠지만... 파티션에 30cm정도 멀리 계신분이 확진이 되셨다. 설 있던 저번주엔 월요일밖에 출근 안했고 그 분이 확진된건 15일이라고 해서 가능성은 없었지만...전직원 검사해야한다고 해서 코로나 검사를 처음해보기로 했다. 가까운 선별 진료소를 보니 신림양지병원과 관악구 보건소가 있었다. 양지병원이 8시 반에 열길래 빨리 하고 쉬려고 양지병원으로 갔다. 1. 코로나 검사 검사비용은 무료지만 진료비때문에 만원 정도 진료비가 나왔다. 미리 예약을 안해서 당일현장접수를 이용했다. 저깄는 QR코드를 카메라로 읽으면 페이지가 뜬다. 예약 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하고 그냥 기다리면 안되고...옆에 있는 도착확인 번호를 눌러야한다. 저기 사람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