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더 파크뷰 주말 런치 2부
삶의안식처가 들른 가게/뷔페
2024. 12. 2. 21:54
거의 한 3년만에 더 파크뷰에 온 것 같다.이전에 갔던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된다.2021.06.29 - [삶의안식처가 들른 가게/뷔페] - 신라호텔 더파크뷰 디너 신라호텔 더파크뷰 디너이 날은 결혼식날 부케받은 친구(남자) 사준다, 사준다하면서 미루다가 결국 호텔뷔페를 사준 날이다. 여자친구랑 같이 오라고 했는데 사정이 안되서 그냥 아내, 나, 동생, 친구 이렇게 4명이서life-taste.tistory.com 오늘은 애기 맡기고 아내랑 둘이 와서 좀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다. 1. 자리까지2분 58초까지 보시면 된다.이번엔 로비 오너먼트가 검정색으로 되어 있었다.저번엔 빨간색이라 좀 더 임팩트 있던거 같은데 살짝 임팩트가 줄어든 것 같다.2부타임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아내가..